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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온 편지

2009/05/15 17:01

제목을 써놓고 나니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같네요. 혹은... 시골에서 온 편지나.
각설하고. [구글에서 온 편지] 입니다.


  편지보단 카드이지요. 낚으려는 의도는 없답니다.^^
  카드 내용에서도 보다시피 구글 검색 챌린지에 참석해서 받은 기념품을 보내온 것입니다. 

  약 보름전 취업싸이트로부터 온 메일에서 구글 검색 챌린저 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검색 대회 개최를 본 것은 교내대회 이후로 무척 오랜만입니다. 과거에는 많이 있었지만 요즘은 잘 안보이더군요. 

  대회 개최의 목적에는 <구글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를 바탕으로 합니다. 구글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으면서 어떤 상황에서 구글을 이용하면 좋을지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대학생이기 때문에 구글을 여러가지 목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제가 몰랐던 부분도 있어서 새로 배웠답니다. 
  사실 구글이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검색엔진이고 여러가지 편리한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이 그러하듯 크게 활약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단순히 특정 검색엔진에 길들여지고 어쩌고만을 탓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구글이 말하는 100가지 일들은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얻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를 하고 있어서 많이 알려진다면 구글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구글 검색 챌린지 대회페이지를 보면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으로 유명한 김태원씨가 대회 요강을 설명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이분이 학교로 강연을 하러 오신적이 있거든요. 다른 이야기가 많이 들리지만, 무엇보다 그 분의 열정과 생각의 다름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많은 후배들이 그런 생각을 조금더 이른 나이에 이해하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대회 얘기로 돌아와서. 대회는 간단하게 1,2단계로 진행되고, 1단계에서 500명에게 기념품을 2단계에서는 20명을 구글 코리아로 초청한답니다. 아이팟 터치 증정과 함께^^ 개인적으로 2단계가 되면 좋을것 같네요.^^ 주차별로 뽑기때문에 아직 도전의 기회가 있다는 것!

  1단계 500명에 들게 되어 구글에서 보내온 기념품입니다.


  구글이라고 큼직막하게 쓰여진 파란 상자안에는 구글 로고가 새겨진 목베개, 수첩, 볼펜, 휴대폰 액정클리너가 있습니다. 평소에 편하게 쓸수 있는 물건들이라 맘에 드네요. 특히 목베게는 필요하던 녀석이었구요. 상품이미지에 빨간색도 있었는데 여대생들에게는 그것을 보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요녀석들을 보내준 구글 코리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크기와 상관없이 선물을 받는다는건 일상의 작은 행복이 되니까요^^ 더불어 2단계에서도 당첨시켜 주시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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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nom